최근 물마시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열심히 마시던 중
작년 여름에 친구에게 소개받은 아이엠한다가 생각나서 구매했습니다 :)
청량음료의 톡쏘는 레몬맛을 상상했지만, 은은하게 퍼지는 레몬향이 생그러움을 전해줍니다.
아침 한잔으로 몸이 깨어나는 느낌이 들어요!
첫날에는 홍차에 레몬 하나 넣어봤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담가놓은 물로 오늘 하루 마셨는데,
확실히 맹물마실때 생기는 거부감을 확 잡아주고, 물먹는 시간이 특별해져요 :)
운동할때도 사실 찬물 생각이 많이 나는데, 퐁당워터 마시니 상쾌해서 힘이 절로 나더라구요.
사실 물병에 대한 몇몇의 구매평때문에 조금 걱정하긴 했는데, 두병 다 상태 좋은 아이가 왔구요.
오늘 밤에는 서비스로 함께 온 오렌지와 함께 구입한 자몽을 담가놨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길 바라며 아이엠한다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재구매 의사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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