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것을 알게 되었고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도중 매일 물을 2리터씩 먹기가 힘들었는데
잘되었다 싶어서 구매했어요.
어떤것을 구매할지 많이 고민하다가 다양한 후기를 보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주문이 들어오면 건조를 해주셔서인지
배송 기간이 조금 걸렸지만 내몸에 좋은 것이라 이해가 되었고
포장이 먼저 기분좋게 하더라고요.
먹는 방법이 적힌 카드도 좋았어요.
전날 밤 우려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잔을 마셨는데
처음 마셔보아서 그런지 조금 '무슨 멋이지?' 하는 생각이 들긴 했는데
계속 마시다보니 익숙해져서 그냥 물처럼 마시고 있어요.
처음에는 민트향이 나면서 끝맛은 레몬향이 나요.
물을 많이 마시다보니 화장실을 자주 가게 되네요.
민트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쿠쿰버민트 추천해드려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